지난 20184차 시험을 무슨 정신으로 봤는지 모르겠다.
배 교수님의 격려가 있어서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고사장에서 시험지를 받아든 순간 머리 속이 하에지면서 도무지 생각이 나지를 안아 정신없이 문제를 대충 풀었다.
두 번 다시 이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하여 2019년 3월 3일에 재도전을 하여야겠다.
이번엔 필승이다.
시험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열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