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배전기술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차에 친구의 소개로 주경야독을 알게됐고, 윤석만교수님의 필기 기본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가졌던 막연함은 강의 시간이 더해질수록 공부에 대한 호기심과 의욕으로 날릴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일을 겸하면서 수강을 해야 했기에 바쁘다는 핑계가 시간이 갈수록 더해졌고, 그러다보니 180일이라는 시간이 허무하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비록 성실하게 수강하지는 못했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윤석만 교수님의 강의는 발송배전기술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필수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무료수강연장을 신청합니다. 이번 무료수강연장 기회를 통해 완강을 해서 발송배전기술사에 대한 기초를 꼭 다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