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을 한지 벌써 3달이 되어 가는데, 비전공자인 저로써 주경야독은 큰힘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수학을 혐오했던 수준인지라, 처음에는 독학을 하려고 했으나 이내 포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배극윤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이해가 안되던 부분들이 강의 덕분에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는데,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 직장인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