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학졸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4년정도된거 같은데 막상 보니 단어 몇개 기억나는거 빼곤 기본 개념은 전혀 아무것도 없는상태더라구요.
학부시절에 2학기에 걸쳐 들었던 과목이라 어느정도는 머리에 있겠지 생각했는데, 첫 시간부터 좌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이전기억을 다시 떠올렸다기 보다는 아예 새롭게 개념 적립해가며 공부했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필요한 만큼의 점수를 받아 합격했네요.

모두 도전하세요. 고민하는 시간에 공부하면 합격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