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무렵부터 기술사 공부를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직장에서 퇴근 후 기본서 3권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공부량이 막대하다는 것, 그리고 내가 방향성 없이 시간만 흘러 보내고 있다는 판단이 들어
학원강의는 지리적 여건때문에 갈수 없어 인터넷 강의를 찾다가 윤석만 교수 강의를 선택하여 6개월간 수강하였습니다.
수강 후 드는 생각은 막대한 분량을 필요한 부분으로 줄여줄어서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고요.
그리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강조해 주웠고 이러한 내용들이 시험에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6개월 공부하고 응시할 수있는 시험이 아니어서
내년이나 내후년 목표로 계속 윤석만 교수 강의내용을 위주로 반복 학습중입니다.
윤석만 교수가 첫시간에 오리엔테이션한 내용되로 반복하여 학습하면 목표한 바에 가까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6개월간 저에게 길을 보여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