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시험이 눈 앞에 두었습니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생소한 과목이 많아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처음엔 2차 준비와 병행해서 했는데 1차가 불안해서 2차는 많이 하지 못했네요.대신 1차 구조권리와 권련법규는 두음문자를 따서 더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표정은 선생님이 강의해 주신 수리학 부분은 걱정을 많이 덜었습니다.어려운 부분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점수가 비교적 나오네요.
3일 뒤면 1차 시험이 끝나는데 잘 치뤄서 웃는 얼굴로 편하게 2차를 준비하고 싶네요.저는 설계시공실기는 면제와 화재안전기준에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