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에 다니며 현업에서 에너지관련 관리일을 진행하면서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호기롭게 시작한 에너지관리기사
수강에 임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운지 오래된 수학적 내용과 현업에서 접하지 못한 생소한 개념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고, 물론 직장일을 핑계로 다 마치지도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반성하고, 교수님을 따라 요령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합격의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6월까지의 바쁜 업무가 끝나고 다시한번 도전하여, 합격을 위해 노력코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