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이란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나름 학원의 수학 선생이라 계산은 잘 할 자신이 있었는데
강의를 열심히 듣지 못해 계산 할 일도 별로 없었네요.
8월 원서 접수를 마지막 도전으로 하자고 주변 사람들과 약속을 하였는데,
솔직히 걱정반, 근심 반이기도 합니다.
애써 만드신 강의 내용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