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쁜 사회생활과 여러가지 일로 인해서 짬을 내어 공부시간을 하루에 3시간 정도 확보하려고 했으나
그마저 쉽지 않아 하루에 1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간 마저 바쁜 일과 속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는 쉽지가 않아
결국 시험응시도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시험에 도전하려고 했으나 그마저 쉽지는 않아 내년이라도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열정적인 이민호교수님의 강의 다시 듣고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