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지인분의 권유로 수강하게 되었던게 제겐 크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기술사가 무었인지.. 대기관리기술사가 무었인지도 잘몰랐던 제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
혼자만의 힘으로 대기관리기술사에 도전했다면 아마..
포기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이제 119회 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서영민 교수님을 만나게 된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식적인부분, 기술사가되기 위한 사고의 유연성, 마음가짐과 공부법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많이 모자란 부분도 많지만, 꾸준히 성실히 하면서 주경야독 대기관리기술사 코스의 도움을 받는다면
머지않아 제꿈이 이루어 지리라고 믿습니다
추천? 아니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필수입니다..

이번 119회 응시자분들에게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저를 포함 교수님, 그리고 수강생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이 되어 수강후기가 아닌 합격 후기를 쓸날을 기대하며 다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