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 전공이 화학공학과가 아니지만 응시가 가능하여 기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책 두께와 대략적인 난이도를 보았을때도 막막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가르치시는 교수님 입장에서도 중요성의 강약을 맞춰 주셔서 공부해야할 포커스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2월 초 까지는 목표한 공부량에 충족하였지만 최근 바이러스 사태로 대구에서는 외출을 할수없어 도서관에 가지 못하고 집안일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차 시험은 응시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여름방학 시즌인 2차나 3차에 도전하기로 하였숩니다
기사 필기를 시작하는 사람 중 개념이 필요한 사람이나 어떤것이 중요한지 알아야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