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의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자이며, 대학교 경영학과을 졸업한 지, 38년 지나서야 안전관리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늦게 수강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으나, 담당교수님의 자세한 강의와 중요한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을 해주어서 저 에게는 59살이지만,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엇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자격증에 대한 애착이 생겼습니다. 그렌데 코로나19로 인한 자격시험의 연기로 인한 학습강의가 떨어 지기도 했습니다. 학습시간이 모자라고 아쉬습이 남습니다. 최종합격하기에는 시간이 저에게는 필요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끝까지 합격할때까지 열심히 할렵니다. 강의에 열과 성의를 다해서 힘써주신 교수님께 감사함을 전하면서 건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