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올립니다.
저는 산림분야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반 행정분야만 하다가,
산림치유지도사를 하고 싶어서 산림 기사시험을 준비하기로 하고 1월 초에 인터넷에서 주경야독을 알게되어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처음엔 긴가민가하였는데...
이제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뒤 다라 공부하시는 분들께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정희 선생님을 믿으시고 하라는 대로... 외우라면 외우고 건너 뛰라면 건너뛰고......

어짜피 자격증 시험은 나온문제가 중복돼서 나올수 밖에 없으니,
선생님 말씀대로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가 하는 문제들은(대략 20%??) 그냥 찍으면 되고,
꼭 나오는 부분들(80%)에서 60점만 맞으면 되는 것이고,

저도 남은 기간 열씸히 하여 꼭 한번에 끝내고 내년에는 치유지도사에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강의와 꼭꼭 집어내는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선생님만의 암기법은 정말로 시험 볼 때 생각이 나더군요..
계속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 19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