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처음 주경야독에 신청하고 1차 시험이 일정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계속 지연되어 6월이 되서야 1차 시험을 볼수 있었다.
처음에는 수강도 열심히하고 복습도 하였지만 시간이 길어지고 언제 시험이 볼수 있을지 몰라서 소홀해졌다.
처음에는 모의고사도 성적이 나왔지만 시간이 지나고 소홀해지면서 공부 내용도 잊혀지고 시험전에는 나태해 져서
결국은 시험은 떨어지고 말았다. 조금만 더 했으면 합격했을?텐데의 아쉬움이 있지만 올해 마지막 기회를 잡아서 꼭 합격해야겠다.
기간이 지났는데도 수강을 할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 수강생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