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강사라고 한다면, 엄청 흔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과학생이지만 화공학부에 진학했고, 아무런 기초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화공코어과목들을 이수해왔습니다. 그 어떠한 교수님들보다 누구보다 상세하게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기초지식부터 심화지식까지 인강하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더군요. 이럴거면 1학년때부터 이과목을 들을걸 그랬습니다. 정나나쌤을 지금 알게된게 후회되네요 일찍 만나서 일찍부터 이 인강을 들었다면 저의 학점은 충분히 좋아졌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정나나 선생님꼐서 칠판에 써주시는 모든 수업내용을 필기하고 있습니다. 후에 저의 전공지식을 한번더 확인해야할때 꼭 필요할 것 같아서요.
그만큼 깔끔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학교에 있는 교수님들보다 더 잘아시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겟습니다! 아직 인강을 다 듣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을 쳤기 때문에 수업을 들었던 단위조작까지는 성적이 좋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시험은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과락이 떴습니다. ㅠ 이번 시험은 떨어졌지만, 쭉 선생님 인강을 들으면 꼭 좋은 성적을 받을꺼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꼭 합격후기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