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양교통안전공단 시험이랑 겹쳐서 실기 시험을 미응시 했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였습니다.
또한 차분히신 말투에서 느껴지는 내공이 상당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해가 잘 되고, 목소리가 좋으셔서 졸리지도 않습니다.
20만원이 아깝지 않는 선택이 되실겁니다.
저는 비록 한번 떨어졌지만, 수강하신 모든 분들은 한번에 합격하실거예요.
그리고 한 번 떨어지더라고, 한번의 기회가 더 있으니 잘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