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과 출신으로서 지적기사가 필요하여.. 지적기사를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차필기는 그럭저럭 객관식이고 전에 토목기사 공부할때 하였던지라... 열심히하여 큰어려움이 없이 취득할수 있었으나.. 2차를 보고 첨보는거기도 하고 개념이 너무 없어서 앞이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알아보다 주경야독을 알게되었고...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지식이 없는 저에게는 세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