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과 육아, 코로나까지 정신없는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강을 통해 20년도 2회차(68회) '위험물 기능장'에 도전하였습니다.
시간이 촉박해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필기 불합격)
다음 번 도전에는 꼭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이론+기출로 필기를 준비하면 좋겠지만,
필기는 CBT 문제은행식으로 치뤄지는 만큼 다수의 기출 문제를 외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필기는 기출 위주로 암기식으로 공부할 계획이고
실기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 했지만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30~40% 정도 기출문제가 출제되는 것 같고,
검정횟수(매년 2회)와 문제수가 적어서, 적어도 기출 10년치는 보고 실기시험에 응시할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필기시험까지 약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지금 바로 시작해서 69회에 좋은 성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