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병행하며 강의를 듣느라 교수님의 강의가 중간에 끊겨도 기억이 날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지만 정말 뜻깊고 강의를 듣는 내내 공부의 재미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직장인이라 불규칙한 시간속에서도 늘 강의를 다시금 이어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