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친구의 권유에 도전장을 해 보았으나 용어자체가 생소해 여기저기 찾다가 전에 건설안전 산업기사 공부하면서 주경야독 강의가 생각나 신청했습니다. 규수님의 말씀 너무 빨라 알아듣기가 힘들었으나 계속 반복해서 들으니 조금씩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할 수 있겠다 싶었으나 직장다니면서 살림해 가면서 공부를 하니 하면 할 수록 어렵고 헷갈리고 힘이 듭니다
그래도 한번시작한 공부 용기를 내 봅니다.
나무의사까지 합격의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도전해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