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해서 13년째 여수화학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깊게 하기 위하여 화공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수강을 신청하여 강의를 듣는지 6개월째입니다.
과목마다 좀 상이하나 저처럼 기초 지식이 낮은 사람이 듣기에는 어려운 강의인거 같습니다.
문제 풀이도 대학교 수준부터 풀어주시다 보니 자괴감 들때가 많아요.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서 설명해 주실때는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빠르게 넘어갈수 있는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합격할때까지 계속 할거라 강사님 얼굴이 저희 와이프 얼굴보다 더 선명하게 기억되네요.
지금은 수강후기지만 합격수기를 쓸수 있는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