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어찌어찌하다가 지나갔네요~
일요일마다 10시~6시30분까지 수업을 하는건 강사님도 학생도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멘붕이였는데, 길잡이가 되어 주셨네요.
열심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수업은 끝났지만 본격적인 준학예사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네요,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 하셔서 합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