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3과목은 이공계를 나와서 수월하게 수강하였고 실제로 시험을 칠 때에도 바로 풀 수 없는 문제는 제외하고 풀고 시간이 남을 때 푸는 방법을 쓰니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었고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4-5과목은 생소한 과목이라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강의를 천천히 따라가다보니 점점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에 나오는 부분만 집어서 가르쳐주시다 보니 듣는 시간도 훨씬 아껴서 다른 공부를 할 시간도 벌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필기는 안정적인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