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시작한 가스 기능사 필기 시험 수강은 처음에는 용어도 생소하고 암기할 사항도 많고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강사님의 수강을 계속 듣다보니 조금의 자신감과 도전 의지가 살아났지만, 아숩게도 저의 개인적인 사정(건강상)으로 8월중순 이후에는 거의 수강을 하지못해서
필기 시험 원서 접수도 하지 않았습니다.
60대 후반에 자격 시험 도전이 쉽지 않았지만 여태까지 몇개의 자격 시험을 준비하면서 중도에 포기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사님의 열정과 핵심 강의 내용이 시험을 준비 하는 수강생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시험에 도전하는 응시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