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만 58세로 대기쪽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대기기사 1급을 취득한 지도 30년이 넘었네요.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러하듯이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그리고 바쁜 업무에 여유시간이 들쑥날쑥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강을 신청했고 틈틈히 강의를 들으며 처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인강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벌써 포기했을 것 같아요. 천천히 그렇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인강을 수강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자기 나름의 서브 노트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마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요. 인강이 시간 없는 직장인에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여러분 모두에게 합격의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