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시험이 방대하고 난해한 시험범위 라고 생각하고 있어 막막하였는데, 수강을 하고 나니 중요부분과 출제경향등 분석해주시고 암기방법등 아주 자신감을 불어넣는 수강이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부족 등으로 아려움을 격고 있었는 데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양성기관 이수를 늦게 마치고 7회 응시 시간이 촉박하여 최종 패스는 어려울 것 같아 2~3과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강을 하고 나니 8회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좀 더 수강 후 요망사항은 영상자료와 실물 사진자료가 더 확보되어 곁들여 졌더라면 하는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하루 8시간 수업은 수강자입장에서는 집중도가 과부하인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을 좀 길게하고 하루 교육시간을 4~6시간 정도 하면 예.복습 효과도 좋고, 부산 울산 같은 지방 에서 등하교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교통 때문에 한 두시간 일찍 서둘러 아웃하는 아쉬움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 수강자님 .관계자님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