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김**참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두달이지만 하루 8시간 토요일 8번 빡세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해력 딸리면서 열공하며 버틸수 있었던건 교수님의 열정 높은 강의때문이겠지요.
더욱 쉽게 알려 주시려 하고 (어려운거 어쩔수 없이 어렵지만 --그건 내탓)
좋은 결과를 바라시는 마음이 전하여져 끝까지 버틸수 있었습니다.
이제 강의가 끝나고 필기 시험 한달여 남은 시간에 보다 많은걸 기억하고
자신감 또한 있었으면 좋겠으나 문제를 풀면 자신감 바로 하락합니다.
한달 죽어라 해서 결과에 승복할 만큼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새해 복많이 받아 보다 건강해지시고, 좋은 모습으로 뵙길 희망해 보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