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 기계기사   인강을 여기 저기 찾다가  샘플 강의를 보니 

주경야독의  이석훈 교수님 강의가 제일 훌륭하여  구독하여  잘 들었습니다.

2개월 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명강의 덕분에  60점이상의 합격권에 들었으나

다음과 같은 실수로  다시 봐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저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 연필로 먼저 쓰고  볼펜으로 고쳐 쓰려 하였는데  이전략이 나빴습니다.

      감독관이 15분 남았습니다  하고  알려주어  급히 연필을 지우고 볼펜으로 다시 쓰려 하니

      그 많은 분량을 다시 고쳐 쓸 수가 없어서  다시 쓰지 못하고 연필로 쓴것을 제출하여야 했습니다.

     연필로 쓴것은 탈락입니다.

     다음부터는  처음부터 볼펜으로 쓰고 잘못 쓴것은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다시 써야 겠습니다.

 2.  탁상용 아날로그 시계가 필요합니다.

    핸드폰은 끄기 때문에  시간을 알수가 없는데 정신 없이 문제를 풀다 보면 남은 시간을  알수가  없습니다.

     시험때  아날로기 시계를 준비 해야 겠습니다.

 3. 수정 테이프도 필요합니다.

      수정테이프를  못쓰는줄  알았는데

      감독관이 수정테이프를 가지고 있다가  지워 주더군요

     그런데 감독관이 가지고 있는 수정테이프도 잘안되어 애먹는 분들이 많으니

    수정테이프를  다이소 등에서 싸구려로 구입하지 말고  알파문구 등에서 일본제로 구입하여 가지고 가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