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서 품질이란 말을 빈번히 듣고 말하는 것 같아 품질경영기사 자격이 되길래 도전하게 되었읍니다. 비전공자이고 66년생입니다.
주경야독 교육원의 배 교수님의 품질 높은 강의를 듣고 이번에 필기합격을 했읍니다. 일단 비전공자에겐 교육내용이 너무 좋았고, 너무나 짜임새가 좋아 이해하는 데
도움이 컸던 거 같아요. 지금 기사 시작하시는 선후배님들 강의를 열심히 듣고 한번 써 보고 남을 이해시킨다는 생각으로 말을 해 보십시요. 자기 스스로 말을 못하면
이해가 안된 것입니다. 배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