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나서
어려운 식들은 포스트 익에 써서 벽에 붙여서 공부할때마다 보고
문제해설집 풀때 각 과목당 자신만의 챕터를 만들어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비슷한 유형들은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가끔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보지 못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그건 조금씩 살을 붙여나간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은 문제해설집에 있는 2018-2020만 풀려했는데 상담사가 7개년 정도 하는게 좋다하셔서 시험전날까지 7개년을 3-4번 정도 돌려보니까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 감도 시험때에 적용되서 무사히 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