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를 참~ 늦게 올립니다
작성자 : 남**
저는 공대 출신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박물관이나 고궁등에서 문화해설을 하시는 분들을 보며
나도 공부해서 현장에서 해설사를 해보고 싶다란 생각을 하던차에....
준학예사라는 자격시험이 있는것을 알고
그 꿈을 위한 1차 목표로 갖고 시험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21년도 시험은 회사일로 원서접수만 하고 응시를 못했습니다.
22년도에는 21년도 코로나 시국에 온라인 강의한 내용과 강의교재를 보며 도전하여
자격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주시는 내용만 따르고 복습한다면
충분히 자격시험에 합격할수 있는 핵심을 찌르는 알찬 강의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고 있으니 온라인 강의하던때가 떠오르는군요~
공대출신이고 제조업 분야에서 일하는 제게도 새로운 분야가
어렵다기 보다는 신선하게 느껴지도록 구성된 강의가 다시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머잖은 장래에 현장경험을 쌓고 정말... 꿈꾸던 일을 해보는 상상을 하니
오늘하루 피곤한 일상도 조금 가벼워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