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좋았습니다.



(1차 필기에서 열역학 45점으로 가락 면하고, 2차 실기는 비교적 쉽게 나옴)



회사에서 자기 개발비를 주길래, 자격증이나 취득해 보자 하여 시작했습니다.



2000년에 산업안전기사 취득하고 난 후,



오랫만에 책상 앞에 앉아 있으니, 눈도 침침하고, 엉덩이는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한마디로 X나게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힘든건 "강의가 생각을 하게 한다"는 거였습니다. ---이런걸 전화위복이라 하죠!





 

안녕하십니까한홍걸입니다.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