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채능 고졸 출신으로
연기지망생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삶이 팍팍하여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재직중인 회사에서 품질경영기사를 따라고 지원해줘서 시작은 했는데, 시작부터 제가 이렇게 어려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 했습니다
우선 배극윤 교수님의 말씀을 먼저 믿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어려우시겠지만 몇 달 뒤에 이 문제를 풀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필기 공부할때 부터 교수님께 전화드려서 기초중에 기초도 막 질문하고 자료달라고 사정하고 그렇게 배극윤 교수님만 믿고 필기부터 시키는대로 준비했습니다
저는 공부하기 악조건이었어요
그 필기합격 후 실기까지 그 사이에 결혼을 했고, 신혼여행도 다녀왔고 아이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회사와 집까지 편도 6시간 거리여서 주말은 공부할 수 없던 조건이었습니다
나쁜 머리로서는 하도 이해가 안되서 인강도 5싸이클 보고, 책이 걸래가 될 정도로 그냥 생각없이 계속 봤습니다
지금 바로 강의부터 결제하고 들으세요 생각없이 총 5번 돌려 보시길 추천합니다
꼭 배극윤 교수님과 전화하며 공부하세요
그럼 고졸 예체능도 제가 합격 보장합니다
배극윤 교수님 사람이 너무 좋아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