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먹고 할 일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그러던차에 조경기능사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눈도 잘 안보이고 동작도 굼뜨고(젊은시절엔 날아다녔슴 ㅎㅎㅎ)
여러가지로 자신이 없어 그냥 시간이나 떼우자는 생각이었는데
강의를 들을수록 조금씩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수강생들에게 최선을 다 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정용민 교수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을 만나서 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