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산업안전기사를  접했을 때 의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두꺼운 책은 물론이고 내용도 생소해서 내가 이걸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공부하는 과정 중에서도 전날  본 것도 매 번 볼 때  마다 새로워 좌절하고,   이해가 되지 않아서 좌절하고, 몇  번씩 포기할 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허송세월 보내는  시간이 아까웠고  일단  마음먹었으니  “한 번  해보자 ”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운전면허증 이후  처음으로  산업안전기사 라는   자격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흔들릴 때마다   멘탈을  잡아  주신  주경야독  여러분들과   특히 음으로 양으로  많이  신경써 주신  최현준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주경야독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수강생들  모두  2025년에는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