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극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견기업에서
공장 전기 안전관리자 와 보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1년 1기사의 도전에 작년부터 품질경영기사를 공부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어떤 책이 좋을지 웹을 헤메다 보니,
배극윤교수님의 필기책을 사게 되였습니다.
필요성을 못느껴서 인지 , 나이가 들어서 인지,
필기를 2번이나 떨어지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개념파악이 중요하다는 것을...
특히나, 공업통계와 실험계획법은 60점이 넘지만, 과락이라는 걸
처음 알게 해준 과목이였습니다.
사실 필기 준비를 하며, 개념 파악보다는 문제 답 문제 답하는 저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두과목 다 60점이 넘는 결과를 얻어 실기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책에 나온 주경야독이란 오프강의를 알게 되였고,
좋은 제도로 인하여 근로자카드를 신청하여 품질 실기 오프 강의를 듣게 되였습니다.
사실, 두과목에 개념이 없는 저로서는 힘든 공부였습니다.
명강의를 듣고도 개념이 잡히지 않았고, 동영상을 2배 재생하여 다시금 들었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개념이 잡히는 구나.. 라고 느껴 졌습니다.
.
.
잦은 출장 과 언제 갈지 모르는 해외 장기간 출장 소식에 어느순간 수업만 듣게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내일이 시험이지만, 시험을 보러 갈까 말까 아직도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중요한건, 다시금 책을 사고 강의를 듣는다면 배극윤교수님의 강의 듣고 추천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해서, 올해 안에 꼭 취득하고 합격수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명강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