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교수님..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7년 4월 봄에 나는 취업을 하기 위해 "주경야독"이라는 곳에 들어와..
공부하기로 결심했다..왜냐하면?나는 취업을 하기 위해서 였기 때문이다..
과연?내가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들었다..
한번뿐인 인생.. 그냥 도전해 보기로 했다...
두구두구...첫 강의날...책을 받고 뜨악~~~~~오 마이 갓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단어도 나에게 너무 익숙하지 않았다...이렇게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근심과 걱정이 너무 너무도 많았다..
교수님께서 하나하나 모를때마다..자세히 설명히 주셨고, 또 그 내용을 모르때에는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다시한번 이해 할 수 있었다.
그걸을 계속 반복을 하다보니, 어느새 이해가 조금씩 들어왔고, 내머리속에 온통 회계단어들로 가득히 차 있었다..
현재도 똑같다...우리는 시험이 1주일 가격으로 있었다.. 5/27 erp회계,6/3전산회계, 6/10 FAT 시험..힘들었다... 그리고 시험을 보았다..
나는 ERP회계랑, 전산회계 시험을 붙을 수 있었다.. 나는 못 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단 한번에 붙였어.. 너무나 좋았다..이게 다 교수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유명한교수님은 하시는 말이 있다."우리는 특공대니까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말...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다.. 나는 취업이 되서 아쉽기 하지만.. 다들 분들이 남은 기간동안 지치지 않고 힘들지 않게, 잘견뎌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다들 좋은 데에 취업을 할 수 있으니까..
ex)유명한교수님께..
교수님 저 반장입니다..그동안 정말 행복하게 수업하고,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교수님 잊지 않고,살아 가겠습니다..
조만간 소주 한잔해요..
다음기수들도 유명한 교수님 잘 믿고, 잘따르고, 교수님 하라는대로 하면 자격증취득과, 취업을 할 수 있을거예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