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려면
금년초 해외에서 귀국후 대기중 발령이 나지 안해서 노심초사중,마음속에 있었던 꿈을 실현할수있는 기회로 삼아서 조경분야에 입문하였습니다.
연령층이 다양해서 과연 적응할수 있을까 노파심도 들었지만 부디쳐보니 나날이 새롭고 행복합니다. 수료할때까지 초심의 마음으로 가일층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다짐해봅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가장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고,가장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는 속담처럼 동기생들과 함께 끝까지 가겠노라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동기생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