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준학예사 재직자 과정을 마치고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과정이 오늘 마무리되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8시간 강행군... 정말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열정으로 강의를 해주신 세분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과정을 마치는데 주말에도 출근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최용훈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평일 09:30 ~ 22:00
주말 10:00 ~ 18:00

대표전화

02-395-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