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용 민교수님 감사합니다
책과 연필 그리고 공부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하였던 2019년2월16일(토요일)
팀험가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 하듯이 그저 뚜렷하게 보이는 것도
아는 것도 없는 생소한 분야에
곧 다가올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고자 외길만 걸어 왔던
퇴직후의 여가생활과 취미생활을 구상하던 중에
조경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갇게되었다.
막연한 길 앞에 나침판이 되어 주신 정용민교수님,
알찬 교제와 열정적인 강의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에 대비한 예상문제와 기출 문제구성으로
강의의 지루함을 잊게 해주시는 꼼꼼한 설명
그리고 앞에서 끌어주며 뒤에서 함께 밀어 줄 수 있는 가족 같은 학업 분위기
모두 정용민 교수님의 노력과 열정에서 우러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하여 교수님과 학우님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용민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경야독 살림을 도맡아 해 주시는 최용준주임님과
주경야독 임직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 할 수 있는 주경야독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