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문과의 이과 도전

역시나 쉽진 않았습니다. 시작할 때부터 지금도 물론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두려움만으로 가득했던, 막막했던 품경기 도전이 이제야 어느정도 틀이 잡혀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있네요. 16년을 문과로, 7년을 수포자로 살아왔던 저에게 다시 수학이 찾아올 줄은 몰랐지만 인강과 교재 함께하니 계산기가 제 분신이 되어가고 희망을 보고 있어요. 3회차는 기사가 없으니 4회차를 기약해야겠지만,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렵니다!
평일 09:30 ~ 22:00
주말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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