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술사를 공부하면서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라자로 근무를하면서 미래에대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건설안전기술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토목이나 건축을 전공하지 않아서많이 고전을 하였으나, 주경야독을 통해서 매일 일과 후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동영상을 보고
공부를 하니까, 기술사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좋았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교수님이
설명을 해주셔서 공부하는 방법을 쉽게 잡아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 5월5일 118회 건설안전기술사 1차 필기시험을 치루었으나 아직 학습량이 부족하여 좋은 결과은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
계속해서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경야독을 통해서 기술사를 준비하는 수혐생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