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기능사 과정평가형을 마치며
4개월의 수강시간이 참 빠르게 종강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불편한 마음이 조금 있었지만
기우였던것 같습니다
윤준영교수님의 탁월한 리더쉽, 직원들의 친절,
같이 수강했던 동료들과도 오랫동안 사귄 친구들 이었던 것 처럼 편했습니다
또한 전혀 미지의 분야였던 조경 분야가 이제는 제 생활속으로 같이
있는것 같아 그간의 시간이 조금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같이 동고동락했던 모든분들 행운이 함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