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를 준비하면서 만난 주경야독

소방과 전ㄱ기 결력은 이미 20년을 넘었지만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차에 우연히 주경야독을 알게 되어 전기기능사 아니 생각 같아서는 전기기능장 시험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실무적인 것 보다 체계적인 학습과 실기가 필요한 것 같아 주경야독에서 필기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실무의 일견으로 하였던 업무들을 이론 적인 체계와 학술적인 지식을 담아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으나! 하루하루 인강을 접하면서 제가 지닌 전기의 지식이 실무와 어떤 연관 이 있는 줄 알아가는 것 이 너무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아직 까지 지식을 잘알지 못하지만 현재는 용어와 그에 따른 연관적인 작업으로 이루어져가는 이론적인 단계를 학습하고 알아가는 지식이 즈아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필기 기능사 시험을 합격하고 실기를 통한 합격이라는 영광과 함께 자격증을 반드시 따야 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합격하는 그날까지 지식의 증가와 그에 따른 기쁨을 누리는 시간에 대해 주경야독에서의 행복한 삶이 더 이어질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속적인 학습은 기쁨의 연속적인 불꽃놀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주경야독에서 매일의 불꽃놀이를 즐기는 시간이 될수 있는 유익한 강의의 학습시간은 제게 새로운 희망을 품는 시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또 다른 불꽃놀이의 기쁨을 위하여... 서병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