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잘되는 강의
품질재단 교육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오프라인으로는 하루 8시간 이라는 수업시간때문에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놓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놓친 부분을 메꾸고 , '아 저거 아는데' 하는 부분도 다시 들으니 확실히 알게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공적인 자리여서 현강보다 덜 매우신 것 같습니다. 빡셉니다, 신발끈 등등 을 안들으니 조금 허전한 감을 느꼈지만 집중은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강의 계속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