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전업주부로 쭉~ 지내다가 사무직으로 3년정도 일을 하는 도중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공대를 졸업했기에 응시조건이 되어 시작하게 되었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려니 막막하기만 하고
무슨 말인지 용어부터 너무 생소해서... 괜히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루 1강씩이라도 계속 끊이지 않고 해보자는 생각에 어렵지만
수업을 다 듣게 되었습니다.
서영민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색칠하며 열심이 들었지만
공부를 놓은지 너~무 오래되어 인강 들을때는 알것 같던 것도
다음날 보면 처음보는 말 같고...
그래도 서영민 교수님이 중간중간 용기도 주시고
질문을 올리면 전화로 친절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계속 공부하고 있지 않지만
곧 일이 정리되는 대로 공부를 계속하여 시험을 볼 계획입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