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위생기사]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해 도전한 마흔 중반의 늦깍이 수험생입니다.
꼭 시험을 위한 수강을 떠나서 지금의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좀 더 깊고 넓게 산업보건을 바라보는 시각도 생겼다고
나름 자부합니다.
너무 기본이 안되어 있는 탓에 교수님이 많이 힘드셨지만
그래도 한사람이라도 더 이끌어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좀 더 분발하자라는 마음으로
열공중입니다.
비전공자에 정보도 없어서 공학용 계산기도 없이 첫 수업을 들었던게 어언 3달전이네요.

토요종일반 모두 합격하길 진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