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목병리학 인강 ~

참으로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생각 듣다 어느덧 올해도 수목의 꽃들이 저마다 자랑질이 야단이다. 수목는 많은 도움도 주지만 요즘들어 머리가 아파온다 나이들어 공부하랴 직장다니랴 몸이 무겁다 암기는 잘 되지 않고 손 놓고 있자니 불안하다 그래도 나무의사 인강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인강 수강을 하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나만의 생각일까 ? 올해는 꼭 나무의사 자격증를 취득하여 나무의사란 네글자 악몽애서 벗나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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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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