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기능사 자격 도전
대기업에서 30여년 근무하고 정년 퇴직한후 제2의 인생을 살아보고자 하니, 특별하게 할 일이 별로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인의 소개로 조경기능사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라는 조언에 주경야독 사이트를 보고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침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조경기능사 실기 과정에 등록하여 늦게나마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조경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 이었던 제게는 주경야독 정용민 선생님의 열강에 고마울 뿐입니다.
이제 2회밖에 남지 않았지만 정용민 선생님의 열강과 동료 원셍들의 뜨거운 학구열에 보답하는것은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20년 2차 원생 모두의 합격과 주경야독전문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