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가 눈 앞에~
와우~! 드디어 이번 토욜 나무를 심는다^^
입학 첫날 교실 뒤에 붙어있는 조경계획도를 보고 나는 못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나뿐 아니고 모든 수강생들의 마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용민 강사님의 "걱정하지 마십시오 전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 드립니다" 이 말 한마디에 강사님을 믿고 하라는 데로만 열심히 아주 열심히 했다, 슬슬 자신감이 생긴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접수 in 서울은 못했지만 9월 2일 천안에서 심판을 받는다.
남은 기간 좀 더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리라~~!
수강생 여러분 모두 홧팅입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신 정용민 강사님을 비롯 주경야독 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